오랜만에 지옥을 경험했다.2011.05.08 09:56 부모님집이랑 걸어서 한 15~20분 거린데 5분정도 걸으니 그분이 오심 어제 5차까지 처먹고 장까지 제대로 몽진듯 씨발 진짜 악소리도 못할정도로 똥꼬에 모든 신경이 집중됐다. 용산역앞에 사람 졸라 많은데 똥 안마려운척 걷다가 진짜 조금 흘릴 뻔했는데 잘 넘기고 와 씨발 집까지 한 3분 남았을 때 그냥 팬티에 싸버리고 버릴까 생각까지 했는데 트렁크팬티에 반바지, 거기다 설사일게 뻔해서 씨발 허벅지타고 흘러내릴까봐 진짜 똥꼬 틀어막고 콩콩콩거리면서 집에 올라오다가 2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거기다 싸버릴까 하다 여유를 부림. 4층에서 한 번 씨발 2층에서 쌀걸 후회하다 무사히 변기에 쌌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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