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2015.10.16 13:42

그분 조회 수:406

드넓은 초원 따스한 햇빛 아래 눈살 찌푸리며 한 손에는 나무 재질의 부메랑을 들고 시속 30km 정도의 속도로 뛰어가는 멧돼지를 죽어라 쫓아 사냥을 즐기는 키는 187cm에 몸무게는 80kg 정도 체지방률 9%정도의 유난히 이빨이 하얗디 하얀 흑형이


그 부메랑으로 뒷목 존나 세게 후려친 느낌이다.



존나 아프다




요약 : 당당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