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후기.ddong ggo2015.01.25 09:00 먼저 고 환님의 명복을 빕니다. 접수 하고 내 차례 되서 들어감. 솔직히 난 전립선 뭐 채취 할 줄 알고 여덟시에 일어나 샤워함.똥꼬 존나 벅벅닦음. 들어갔더니 바지 내리라고 함. 쫄려서 팬티도 내리냐고 물어봄. 내리라고 함. 고 환 양쪽 만지면서 아파요? 아파요? 하는데 시발 원래 고환 만지면 아프잖음? 그래서 "원래 거기 만지면 아프지 않나요?" 하니깐 부랄 터치로는 이상 없어 보인다고 함. 그래서 소변검사나 해보자고 함. 쉬 받아가고 검사 함. 쉬 검사로는 염증같은게 없다고 함.(내 꼬추 정상) 존나 다행이라고 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론 이 좆같은 부랄땡김의 원인이 뭔지 모른다는게 슬펐음. 그러고나서 약 받아와서 약 먹는데 졸리네... 고환 벅벅 긁으면서 자러갑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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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쓰리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