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男, 귀갓길 초등학생 집까지 따라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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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못올리고 도망갔단다..

이건 제대로 정신병자 같다...

비명듣고 엄마가 나올정도면,

문앞에서 벗은거냐..ㅡㅡ?

 

 

 

 

 

성범죄에 관해 처벌을  강화해야 줄어 들려나??

 

 

근데 나 지금 시간에 왜이러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