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볼케이노 후기2016.12.25 11:27 개인적으로 굽네는 양이 적다는 이유로 비선호 하였으나 급격히 매운맛이 땡기던 중에 추천을 받아서 주문을 하였다. 전에 먹어본 매운 맛 계열이 비비큐 마라핫 정도 였는데 개인적으로 마라핫도 맛있지만 볼케이노가 더 괜찮았음. 예전 가게 입구쪽 유리창에서 그릴에 구워주던 그 양념숯불바비큐 같은 그런 추억 돋는 맛임 매움의 강도에 비해 배도 안아프고 똥꼬는 살짝 얼큰한 정도의 타격이라 자주 먹을 것 같다. 요약 : 당당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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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건 못먹어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