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돌이처럼 내몸 던져 열심히 하는 마스코트 없습니다. 우울한 넥센 구단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분위기 띄워야 하는 입장에 노력하다 보면 다소 실수도 있겠지만...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적정선으로 조절하는 거 어렵다는 거... 저 여자지만 턱돌이의 행동 과하다 느껴본적 없습니다... 분위기는 더 띄어줬으면 좋겠고 실수는 안했으면 좋겠고...????? 우리의 너무 큰 욕심 아닙니까??? 열심히 하려는 사람 기꺽지 말고.... 응원해 주고... 이해해 주고 받아들여 줍시다... 더 열심히... 더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