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6 22:17
도덕15 조회 수:261
새벽의 기억을 떠오르니 존나 화가 빡침 개 빡침 작년 9월인가에는 고등학생이 나보고 야!!!!!!!!! 일로와바 불렀음 가까이 오자마자 지네가 알아서 쫄아가지고 걍문제 없어서 십덕에 과장되게 썰풀었는데 이건 레알 진짜 내 자지 부랄두짝 다걸고 픽션 0% 실화임
2011.02.16 2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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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분 나쁜건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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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