돚거형 여친이랑 뛴다는 생각하니 기억난 옛날 픽션 -100 이야기2011.02.16 22:29 진짜 좆불알친구하나잇엇는데 날 집으로 부름 비엇다고 술마시자고
근데 그때가 2년전이엇나 어쨋든 내가 고1때엿음
나랑 또 친구한명(우 라고 부르겟음)데리고 불알네 갓는데
불알 여친이잇더라 글고 모르는 남자애도 한명ㅇㅇ
뻘줌하게잇는데 우랑 불알은 술사러 나간다더라
나도 할거없고 어색해서 나도 친구만나고 저녁때 다시 온다함
그래서 친구만나고 다시왓는데 여친 친구 한명도 와잇더라 그래서 ㅎㅇㅎㅇ 하고잇는데
불알이랑 우가옴 그래서 술진탕마시다가 왕게임도하고 놀앗음
근데 너무 소리가 커서 경비원 올라오고 집주인빼고 다쫒겨남 아그전에 여친친구는 너무 꽐라대서
집으로 보냇음
그래서 쫓겨낫음 나랑 우랑 모남 글고 불알여친
그래서 4명이서 거리를 방황하다가 어떤 건물안으로 들어갓는데
거기서 험상궃게생긴형들이나오더라
그래서 눈깔고잇다가 뒷문으로 존나 튀엇음 막 횡단보도 건너고 막 튀엇음
그랫더니 뒤에서 "야 야 서봐!!야!!"이러는거
본능적으로 아 시발 뛰길 존나 잘햇단 생각듬 근데 불알여친이 아무래도 여자고 쪼리신고잇어서 너무 느렷음
결국 나랑 불알여친은 잡힘
아무짓도 안햇는데 왜뛰냐고 막 협박함
그러더니 여자애대리고오라함 그래서 싫다햇음 내 여자친구라 말햇음
우랑 모남은 이미 어디론가 도망간 상황
쫀나 쫄아서 잇는데 돈도 없는거 알고 걍 보내줌 그래서 나중에 놀이터 같은데가서 우랑 모남 불러서 잇다가
아침댈때까지 방황 아침되고나서 다시 불알집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집감 ㅇㅇ
개같은 새끼들 생각해보니 그럴꺼면 자기네들은 왜따라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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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