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4 01:39
김30 조회 수:1367
와 씨발년........
2013.09.04 02:54
개쌍년이네. 잘깨졌다.
댓글
2013.09.04 02:58
남자가 2주동안 주말내내 찾았는데 못찾았다고 함.
헤어진다고 하네요. 정말 잘된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2013.09.04 03:07
물건도 아닌 살아있는 생명체를...
동의없이 갖다 버리다니. 동물유기도 범죄란거 모르나?
나중엔 일과 지중 뭐가 더 소중하네.. 기타등등 별게 다 나올듯.
동물은 충분히 싫어할수가 있어 나도 키우지만 내 고양이 털은 신물나니
다른사람은 오죽하겠어.
근데 저건 아니자나.
상대방의 가치관을 무시하는듯 ㅇㅇ.
2013.09.04 04:54
남자가 여자한테 최대한 맞추려고 조율점을 찾고있었는데
대뜸 저렇게 버렸으니... 아.......
정말 헤어지길 잘했네요
2013.09.06 02:50
2015.08.23 16:21
하... 열받네. 피붙이나 다름 없는걸 갖다버려..? 반려동물을 물건 쯤으로 아는 년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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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년이네. 잘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