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처럼 앉아있었는데 왠 시체가 나한테 걸어옴2013.05.25 00:41 술쩌든냄새남 ㅡㅡ 학교애가 군대간다고 어제 저녁에 연락받고 술퍼쳐먹다가 충전할 정신도 없이 개꽐라가 되서 잠드셨단다 씨ㅣ발 쌍욕을 싸질러주고 나랑 헤어지고싶어서 굿판하고있냐했더니 아니라고 징징거리글래 뭐냐고 또 쌍욕해줌 아 씨발 이새끼를 어떻게 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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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처럼 앉아있었는데 왠 시체가 나한테 걸어옴2013.05.25 00:41 술쩌든냄새남 ㅡㅡ 학교애가 군대간다고 어제 저녁에 연락받고 술퍼쳐먹다가 충전할 정신도 없이 개꽐라가 되서 잠드셨단다 씨ㅣ발 쌍욕을 싸질러주고 나랑 헤어지고싶어서 굿판하고있냐했더니 아니라고 징징거리글래 뭐냐고 또 쌍욕해줌 아 씨발 이새끼를 어떻게 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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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니가 까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