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이없어서 좀 썰 풀긴 그렇지만2011.05.06 09:01 한다고했으니 계속 가겠음. 아무튼 달구가왔어. 내가좋아하는 반반무마니... 아니 무가 많지는 않았다. 아무튼 달구하면 맥주아니냐. 그런거 ㅇ벗음. 그냥 처묵처묵. 대화도없음. 솔까말 나랑 같이간 남자셋팀은 저쪽 여자사람(전썰의 주선자女, 이하 여자사람이라고 함.)빼고는 아는사람이 없어 솔직히 소개정도는 해줄수 있잖아? 서로 모르는사람끼리 만났는데 소개도없이 동석했을때의 그 뻘쭘함을 이어가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그랬어 뭐할거냐고 이게뭐냐고 물어봤어. 근데 이때부터 그 여자사람 기분이 안좋아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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