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야 왠 엄마와 아들이 왔어2011.05.08 05:53 4월 20일에 에이징으로 개통해줬지 오늘 대뜸와서 폰 배터리가 안맞다는 거야 보니까 다른 배터리야 그래서 혹시 바낀거 아닌가 했는데 아닌거 같고 몰라 암틀 14일 지났으니까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이나 구입하거나 해야된다고 했는데 난 팔때 새 기기 씰 짤라서 줬는데 배터리가 바낀건지 먼지 암틀 이 썩을 할망구가 진상치더라구 새 기기 맞냐고 맞다고 하면서 그냥 딴 빡스 뜨더서 배터리 주고 그거 알아서 처리할려 했는데 아들내미랑 할망구랑 진상 조나 치데 씨발 그래서 폰 시스템 들가서 개통일 확인해 주고 새기기 맞다 했는데 이번엔 이 기기 박스가 이거 맞냐고 지랄하던데 폰 모델 박스가 바끼지는 안는데 아닌거 같다고 쌩 지랄하다가 그럼 집에 박스 있냐 하니까 내가 안줬데 폰이랑 사용설명서랑 배터리랑 이어폰이랑 젠더랑 배터리충전곽을 들고 갔대 그러면서 새 기기 바꿔내던가 취소해내라 지랄하는데 절대 방법 없거든 14일 지나면 안되는데 서비스가서 어떻게 도움은 드릴수 있다고 하니까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삿는데가 여기니까 해내라고 지랄해삿는데 솔직히 14일이라는 기간도 있고 매장번호도 있는데 가만히 있다가 미친할망구가 이제와서 개지랄떠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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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진상피러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