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2차로2011.05.08 09:53 뭐 딴데 간건 아니고 옆옆 술집에 칭구들 있다길래 갔지 원래 계획엔 없었지만 그거 물어보러 갔어 청바지 텐트천 으로 만드냐고 다들 그렇다 데. 속으로 난 젠장, 내 다리털 ㅠㅠ 여치니는 씨익 웃던데 아, 그리고 대충 파 하고 데려다 주는데 난 아무말 안하다강 가기전에 깍을까? 했는데 내가 할끄다 라고 하더라 그러고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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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천은 맞는데
비닐천이 아니고
군용 텐트천같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