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주 몹시 나빴던 거 같음니다2011.05.11 10:32 그냥 거리낌 없이 술마신 그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전 여친이 한번씩 나에게 양보할때 라던가 사귄지 좀 됬지만 난 약아빠진 놈이라 한번씩 떠 볼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아는지 모르는지 속아주는건지 정말 몰라서 들어주는 건지 그런 이야기를 했음니다 난 좀 나쁜거 같다 라고 그때 난 들었습니다 여친도 알고 있었다는 걸 그래서 날 차버린 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조금 우울했습니다 술을 좀 더 마셨죠 그래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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