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4 04:20
연달 조회 수:190
2013.07.24 04:27
ㅇ 그러고이씀.
어휴 진짜 짜증나.
나한텐 튕기면 난 그냥 튕겨져 나가니까...
누가 뭐 대단한걸 바랬나? 상식. 그게 그렇게 어렵나?
걱정할 일을햇다고 했으니 걱정하고, 뒤에 괜찮음 괜찮다 연락 달라 한게 무리한 부탁은 아니잖아. 지극히 상식적인 행위고 해줄만한 일이잖아. 왜 이런데서 트러블이 나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댓글
2013.07.24 04:28
2013.07.24 04:30
자신이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해도 이해해주는여자?
그게 이해심많은여자냐? 호구냐? 병신천치냐?
아니면 걱정할일이 생겨도 걱정 안하고 봐주는 여자?
그건 애정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그냥 애정없는 인형을 바라는거냐?
2013.07.24 04:29
좀 애매하거나 곡해할만한 그런게 있거나 복잡한거면 나도 짜증도 안나. 한번더 설명하고 말지.
그냥 기본. 상식. 누구나 할만한거. 친구사이라도 충분히 나올것들.
입장바꿔도 당연히 그리 할만한 것들이잖아.
왜 이런게 안지켜 지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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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그러고이씀.
어휴 진짜 짜증나.
나한텐 튕기면 난 그냥 튕겨져 나가니까...
누가 뭐 대단한걸 바랬나? 상식. 그게 그렇게 어렵나?
걱정할 일을햇다고 했으니 걱정하고, 뒤에 괜찮음 괜찮다 연락 달라 한게 무리한 부탁은 아니잖아. 지극히 상식적인 행위고 해줄만한 일이잖아. 왜 이런데서 트러블이 나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