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겠어

2013.08.23 11:42

anonymous 조회 수:246

어차피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이 큰데

얘가 수용할 수 있는 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근데 그건 누구라도 같을꺼고

내가 얘를 신경쓰는 건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