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니까 생각났는데 블랙컨슈머 시발 다 죽이고싶다2014.04.16 09:55 ㅇㅇ. 인천 연수구? 에 사는 30대 아줌마가 전화를 함 어제까지 사용요금 확인해달라고 청구된 요금도 아니고 어제까지 사용요금은 확인하는데 시간 좀 걸린단말야 그래서 졸라 친절하게 안내를 했는데 상품변경이랑 부가서비스해지 요청하는데 전화 한통에 존나 바라는게 많아서 처리하기직전에 아줌마 요청사항 다시한번 말해주면서 확인시켜주는데 답답하다고 윗사람 바꾸라고... 시벌... 그아줌마가 계속 지랄해서 결국 팀장님이 대신 상대해줬는데 나는 오안내 한것도 없고 분명 다 맞게 안내한거고 처리잘못한 부분도 없었음 팀장도 내가 맞게 안내한거고 요청사항많아서 다시 확인해드린거라고 그아줌마한테 얘기했는데 팀장선에서도 처리가 안되는 그런 아줌마였음 그래서 결국 민원팀으로 넘어감 나중에 그아줌마 상담이력을 맨 처음부터 쭉 정독했는데 그아줌마 어마어마한 사람 한달에 TV요금이 12만원 13만원 나오는데 요금을 몇번 안냈더라구 전화해서 간단한 문의하면서 말꼬투리잡고 사실왜곡하면서 진상떨어서 전액감면.... 한두번이 아닌 상습범이었어. 그여편네가 나랑 팀장이랑 같이 자기집으로 직접 사과하러 오라고... 민원팀에 넘기면서 사과하러 안감 그때도 퇴사욕구가 일었지 블랙컨슈머 다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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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면받으려고 일부러 트집잡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