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ㅣ발 나좀 큰일 난듯.2009.08.07 21:58 새끼 발까락
발톱을 잘못 깎았더니...
작은 발톰 조각이 붙어 있네...
그래서 아픔을 참으면서 뜯엇더니.
피가 철철철... 걷기가 힘들엉.
뭐... 잔차타기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아님.
지금 코스 수정중인거삼.
난 ... 난 쿨 하니깐.
ㄳ.
끝.
P.S. 달구시키는 언제 노래 보내 주나영.
그리고 대전에서 밍쿠탕 주나여 안주나여.
주면 방문하고 안주면 안방문하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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