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23:49
그분 조회 수:155
한모금 먹고 껌을 삼키는 기분이 들어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변기에게 주었습니다.
술을 양보하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2021.05.27 11:21
댓글
2021.05.27 20:20
본문에 술이라고 써져 있네요. 추천 드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2021.05.28 07:56
2021.05.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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