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23:08
㉾㉾ 조회 수:441
부산으로 출장을 가기 위해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먼가 배가 더부룩했지만 별다른 신호(?)는 아닌거 같아서화장실을 들렸다가 버스에 오를까? 그냥 무시하고 버스를 탈까?고민이 되었다.결국은 화장실을 들리기로 해서살짝 힘만 주자 마자 내가 봐도 놀랄 만큼의 배설물이 쏟아져 나왔다.정말 엄청났다.화장실에 들리지 않고 버스를 탔다면...등꼴이 오싹했다.
2011.01.28 23:20
아;; 나도 오싹
댓글
2011.01.28 23:36
아 이건 진짜...무서워
2011.01.29 00:17
아... 진짜 다행임..
2011.01.29 00:26
ㅋㅋ 그래도 중간에 휴개소 들리자나..ㅋㅋㅋ
2011.01.29 00:31
와무섭당
2011.01.29 01:45
ㅇㅇ.
2011.01.29 09:19
아 진짜 근데 그거 엄청 오싹함 진짜 찍고 엄청임
2011.01.29 13:25
켁
2011.02.01 15:19
진짜 어쩔뻔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3.11 11:50
돋네 ㅋㅋㅋ 존내 써늘함
2011.03.31 01:33
헐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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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