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1 09:38
도덕29 조회 수:552
존나웃기네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1 0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1.02.01 0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그만쓴이유가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1 10:25
ㅋㅋㅋㅋ
이거보니까 예전에 베플 달고 다니던 놈 생각난다.
막 환경미화원들 이야기나오면 저는 몇년도부터 몇년도까지 환경미화원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존나 리얼하게 써놨는데 다른 댓글보기하면
저는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환자들을..
저는 작년까지 치킨집을 운영해 왔었는데..
저는 가족들과 떨어져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는..
직업이 수백개.
2011.02.01 13:38
ㅋ
2011.02.01 14:48
새벽에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
2011.02.01 1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1 20:09
ㅋㅋㅋ
2011.02.01 20:21
도대체 도덕적인 똥이 뭐냐
2011.02.01 20:43
ㅇㅇ.
2011.02.05 01:05
지랄 소설
2011.02.06 04:43
결국똥싸게
2011.02.06 21:04
아뒤 똥기절.ㅋㅋ
2011.02.21 22:17
기절하면 똥은 나오나? ㅋㅋㅋㅋㅋ
2011.03.3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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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