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동 연길양육관

2011.04.06 07:20

그분 조회 수:2150


원래 로스랑 갈라 했는데 오늘 갑작스레 회식을 함.



내가 가자고 강력하게 주장해 택시타고 감 으잌




그냥 평범한 양꼬치 맛.


중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음. 처음 먹어보면 대부분 못먹음.



팀장님이 스트로브까지 끼고 찍어대서 그런지 만두가 서비스로 나왔음.


물론 이사진은 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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