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을(를) 감상하고 감상문

2020.11.19 19:06

當_當 조회 수:117

40대가 되고 나니 에스트로겐이 넘쳐나는것만 같다


뭐만 보면 우는거같다




러브홀릭의 러브홀릭의 러브홀릭이 나오니까 눈물이 났다


크레용팝의 초아가 빠빠빠를 혼자 부르는걸 보니 기가 찼다


근데 저기 쳐앉아있는 심사쟁이들이 레이지본 준다이를 모르는걸로 편집을 하는게 참 꼬추같았다




I'm human right는 왜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볼만한게 늘었다


감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