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을(를) 감상하고 감상문2020.11.19 19:06 40대가 되고 나니 에스트로겐이 넘쳐나는것만 같다 뭐만 보면 우는거같다 러브홀릭의 러브홀릭의 러브홀릭이 나오니까 눈물이 났다 크레용팝의 초아가 빠빠빠를 혼자 부르는걸 보니 기가 찼다 근데 저기 쳐앉아있는 심사쟁이들이 레이지본 준다이를 모르는걸로 편집을 하는게 참 꼬추같았다 I'm human right는 왜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볼만한게 늘었다 감자 합니다? 댓글 3
|
|
팬티만 입고 TV와 막걸리 앞에서 울음이 나올 땐 거울을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