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날에 슴살때 여름에2011.05.07 10:11 맥주마시면서 이야길 하다가 옷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 청바지 말야 난 잘 몰랐는데 여치니가 글쎄 청바지 천이 옷이 아니고 텐트천이라는 거양 색은 염색이고 난 색이야 어케 돼겠지 했는데 군대가기 전이라 탁 펴지는 텐트 비니루 같은 천만 생각나는 거양 아니라고 그런게 어딧냐고 막 이야길 했지 날도 덥고 술은 올라오고 그러다 자신있게 내입에서 내기하자 라는 말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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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네...
리바이스트라우스도 누군지 모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