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 내기가2011.05.07 10:21 뭘 걸까 했는데 술은 내가 살 차례였고 옷이나 뭐 이런건 그닥 떠오르지 안았고 방학이라 과제같은것도 없고 그랬는데 갑자기 예가 대뜸 너 다리털 밀어 하는거양 엇, 안돼 라고 했지 난 반바지 안입거든 성장통 때문에 무릎 뼈 모양도 안조코 그러니까 예가 더 부추경 글서 넌 뭐할껀데 하고 장난삼아 너도 밀어라 했는데 여자는 다리 겨 다 제모 하잔아 여름에 음, 그러다 나도 모르게 야한생각을 했나봐 그런 말을 한거 같은데 그랬는데 갑자기 예가 나더러 배꼽밑으로 다 밀어 하는거야 다리로는 뭔가 모자라데 글서 니도 해라 했는데 거래성립 ㅇㅇ 그래서 2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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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