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게22011.05.12 07:17 사랑하는 지아씨~ 자정이 다 되어가는데 난 그대생각에
잠못이루네요~^^ 자기도 그럴까? 쿨쿨 자고 있는거 아냐??
ㅋㅋ 주말도 다가오고 우리가 만날 시간도 다가오는
데 왜 내가슴은 이렇게 그대를 찾는지 . . . 정말뻔한 멘트
라고 웃을 너 얼굴 생각하니까 자꾸 보고 싶어지네 . . . 진
짜라구요 !! 치~일 하느라 힘들죠? 이럴떄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해야 도움이 될련지. . 나때
문에 힘들지나 않을까? ㅋ 근데 상사병은 내가 걸렸다면
서 . 가끔식 너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것 같아 ㅋㅋ 내
가 왜이러냐면서 ㅋ 그냥 불안하고 보고싶고 왠지 모르게
지켜줘야할것 같고. . . 막상 내가 별로 도움이안된다고생
각하니까 화도 나고 . . 하지만 지아씨~ 널 위해 기도할
꺼야 사랑한다고 . . . 나때문에
힘든일 없게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 늘 하는 말이지만 전번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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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불펌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