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류 너마저 우리한테 이럴 순 없어

2014.12.24 17:57

그분 조회 수:1122


존나 통통하게 살찌운 돼지새끼 삼겹살 구워서 상추쌈에 마늘이랑 파절이 쌈장 넣고 졸라 씹은 담에,


졸라 망망대해에서 기약없이 떠도는 멸치새끼 둥둥 떠다니는 육수 붓고 끓인 진한 맛의 된장찌개로 마무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