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막 많이 비싼 교촌에서 시켜죠써

 

원숭이랑 마구 집어먹었지

 

근데말야 엄마가 또 카레를 해죠찌모야?

 

그래서 쬬끔 먹어야지하구 그릇에 밥 쪼끔이랑 카레 덜어놨는데

 

너무 뜨거워서 좀 식혀서 먹어야게땅 하고 방에서 오덕오덕하고있는데

 

지금 보니까 원숭이가 내 카레 쳐먹고있엉

 

아잉... 숟가락이라고 꽂아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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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7년 십덕 정모 개최 [12] 그분 2017.09.12 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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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원래라면 컴터 하면서 심심하면 한가치 물고 물고 하던게 [4] ㅋ로스 2009.08.12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