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2020.04.17 23:04

진범 조회 수:199

부산 운전 엿같은 놈들 많아서

국민 신문고 제보하는게 취미가 됨

덕분에 교통법규 몇몇 조항들은 외울 지경


나름 전국 운전 해봤는데 엿같은 순위 적어드림


1 부산

2 인천

3 울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7년 십덕 정모 개최 [12] 그분 2017.09.12 14447
공지 회원님들의 떨어진 십부심을 향상시켜 드리고자 문서 하나 공개합니다. [15] 그분 2013.07.06 309801
283164 산을 방문하고 감상문 [4] 그분 2021.07.03 112
283163 7월이 되고 감상문 [2] ㅅㄱㅁㅇ 2021.07.03 89
283162 오퀘이를 감상하고 감상문 [2] 當_當 2021.06.17 115
283161 이만키로를 타고 감상문.jyp [2] file 어머니 2021.06.16 110
283160 6월을 맞이하고 감상문.jyp [4] file 어머니 2021.06.01 133
283159 쥬씨후뤠시를 마시고 감상문 [4] 그분 2021.05.26 155
283158 퍼즐오브z 광고을 감상하고 감상문 [1] 當_當 2021.05.25 141
283157 2019.10.21 에 레노버 노트북 하나 리눅스 깔다가 바이오스 해먹었다고 했는데 [1] ㄲㅊ 2021.05.25 140
283156 코인을 사고 감상문 [6] 그분 2021.05.16 197
283155 점점 산으로가는것 같습니다. [2] ㄲㅊ 2021.05.11 189
283154 어린이날을 맞이하고 감상문. [4] 어머니 2021.05.04 148
283153 현 사태를 감상하고 감상문 [1] 當_當 2021.05.02 155
283152 현 사태를 보고 감상문. [1] 어머니 2021.04.26 137
283151 현 사태를 보고 감상문 [1] 그분 2021.04.26 172
283150 탁-멘 [2] 2021.04.26 104
283149 불벼락과 같은 본좌의 꾸짖음에 모두 혼비백산하여 달아나 반성토록 하라. 2021.04.26 124
283148 이 모든게 너희들이 자초한 결과이니 달게 받아들여야 할지며 2021.04.26 70
283147 그분뿐 아니라 홀홀이 또한 탄식을 절로 내뱉을 수 밖에 없더라. 2021.04.26 56
283146 허나 그에 굴하지 않고 "정전인 십덕을 도배로 털어버리리라" 하는 그 근성에 2021.04.26 70
283145 모든것이 3연벙의 허상함과도 같이 허무하고 헛되고 무상하도다. 2021.04.26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