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더 펭귄 오브 마다가스카(TV시리즈)을 감상하고 감상문

2022.03.30 19:47

當_當 조회 수:101

붓싼에서 오죽 할일이 없다보니 여기까지 오고야 말았다


재미지는 애니메이션을 굳이 찾아 볼 지경까지 이르렀단 말이다



그건 그렇고 마다가스카의 펭귄 에피소드 중 하나의 제목이


byte-sized 인데


이걸 네이버에 검색하면


왜 씹덕넷이 두번째로 나오는거냐?



운영자는 해명해라


감사 합니다

이 게시물을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7년 십덕 정모 개최 [12] 그분 2017.09.12 14507
공지 회원님들의 떨어진 십부심을 향상시켜 드리고자 문서 하나 공개합니다. [15] 그분 2013.07.06 309904
283387 결혼을 한달반 남기고 감상문 new ㅅㄱㅁㅇ 2024.05.03 0
283386 몽지르마스를 쇠고 감상문 [2] 그분 2024.04.23 19
283385 몽지르마스다 [2] 그분 2024.04.05 50
283384 D+10 [2] 횽들나라고 2024.03.26 61
283383 D-1 [2] 횽들나라고 2024.03.15 77
283382 텔레그램 피싱을 만나고 감상문 [1] file 그분 2024.03.10 94
283381 팰월드와 고려거란전쟁을 겪고 감상문 [2] 그분 2024.03.10 40
283380 마트에서 삼겹살을 사고 감상문 [1] 그분 2024.02.29 54
283379 코인을 팔고 감상문 [2] 그분 2024.02.29 56
283378 나이를 먹고 감상문 [2] 그분 2024.02.23 53
283377 명절을 맞이하고 감상문.jyp [1] 어머니 2024.02.08 78
283376 황야를 보고 감상문 [1] 그분 2024.01.29 76
283375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 쭠ㅋㅋㅋㅋㅋㅋㅋ 2024.01.23 78
283374 외계인을 보고 감상문 [1] 그분 2024.01.10 83
283373 3월에 갑니다... [2] 횽들나라고 2024.01.08 85
283372 1.1 첫글.. [2] ㄲㅊ 2024.01.01 83
283371 31일을 맞이하고 감상문.jyp 어머니 2023.12.31 31
283370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 노릇 한다더니 [1] file 탁 2023.12.21 132
283369 나는 솔로 보냐? [2] 세일러뭌 2023.12.13 129
283368 술을 먹고 감상문 [1] 그분 2023.12.12 10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