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찰!를 감상하고 감상문

2021.10.14 23:17

當_當 조회 수:125

내가 가진 개똥철학이 진짜 개똥이라는걸 아는 감독이

그 유치함을 어떻게든 코미디로 감싸보려 하나

찍다보니 아 이 포장하는 방식조차 유치하네 깨닫고

에라 모르겠다 수습불가 대충 떤지기! 등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영화


대부업자랑 감독이 같은거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아니어서

아 이런놈이 우리나라에 둘이나 있다니 통탄을 금치 아니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