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12:07
도덕 조회 수:498
졸라 걱정질 해주는데 내 다리는 아무도 관심 없음 사실 글쓰려다 그러러깥아서 못썼다가 새벽에 용기내서 쓴건데
2010.12.04 12:08
댓글
2010.12.04 12:09
안괜찮음
2010.12.04 12:10
2010.12.04 12:11
ㄳ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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