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 감상문

2023.12.12 10:42

그분 조회 수:168

점심에 순대국을 먹었다.


소주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맛이라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다.


후에 한두시간 회의하고 퇴근을 하는데 술이 먹고 싶었다.



팔자 좋은 새끼들 불러다 대낮부터 마시기 시작하였는데 먹고나서 아침이 되니 너무 아프다


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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