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10:55
어머니 조회 수:437
올 출근했더니
점심먹고 집에 가라네
오랫만에 낮술이나 좀 해야겠다.
ㄱㅅ.
끝.
2023.01.25 21:43
윷판 언저리마다 개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삼촌은 시발 똥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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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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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 언저리마다 개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삼촌은 시발 똥손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