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더머니를 감상하고 감상문

2022.12.31 18:44

當_當 조회 수:35

드디어 시즌 11도 끝났다

여전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재미가 없다

그래도 지난번같은 NG파티는 아니어서 다행이긴 했다


최종 순위는 이영지 허성현 블라세 던말릭으로 내 생각과 어쩜 그리 똑같은지


던말릭이 첫번째 노래는 엇박 무리수와 가성 고음쟁이가

무대에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정도에 대한 분석이었고

두번째는 물에 밥말아먹는거같은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http://www.noriter.com/index.php?document_srl=5348112&mid=board1

이게 들어맞아서 좋았다


시즌11 통틀어 생각나는건 신세인 호미들밖에 없고

전체적으로 비호감 잔치였다


그냥 머쉬베놈이 보고 싶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