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감상하고 감상문.jyp

2022.09.11 18:48

어머니 조회 수:76

 


태풍이름 이름 때문에 어느 미친년들이 설치나 했더만


오해였슴.


걱정 많았는데 당일에 우리동네 별일 없길레


다행이다 싶었지만..


후... 딴동네 다 떠내려감.


아직 복구한다고 난리인데 지나다 보니 걱정임.


포스코에서 전기공사 인부 일당 125 준다는데


현장에선 160 준단 이야기도 이ㅛ슴 


후... 큰일임.


ㄱ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