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아프고 감상문

2022.08.01 18:40

그분 조회 수:129

어제는 밥을 먹고 1시간 후에


방배동 카페골목이라는 곳을 가서

1. 그라데이션 파전(김치 -> 해물파전)

2. 보쌈

3. 불쭈삼


과 막걸리를 먹고


4. 전기구이 통닭


과 맥주를 마신 후


거지같은 버릇이 들어 집에가는 길에


김수미도시락과 클라우드生 1.6을 사와 먹고


진라면에 계란을 풀어 끓여먹었다.



금일 새벽3시 가슴에 용암이 끓는 듯한 느낌이 들어 양배추즙을 먹어 해열한 후


아침 7시에 배가 아파 기상을 하였다.


출근 전 3번

출근 후 3번 중 2번 째 만사로를 만나 국물을 흘릴 뻔 하였으나 무사히 넘어갔다.


그리고 지금 금일의 7번을 장식하러 떠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