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님 미용했음

2021.03.22 00:43

홍류 조회 수:110

털이 있다가 없으니까 그런가 

옷을 입혀놨는데도 어쩔 줄 몰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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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아해는 새벽반 십덕들이 설치고 다니지 않도록 굽이 살펴주시옵고 2021.04.26 25
254 달구는 존경으로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여신에 임하옵시여 2021.04.26 43
253 뜻이 저녁반에서 이룬 것 같이 새벽반에서도 이루어지이다 2021.04.26 26
252 과거 뉴비들이 손소에게 칼을 들이댄 것과 같이 내 너희를 일벌백계에 처하니 2021.04.26 25
251 시경에 이르기를, 손소는 사무실에서 김치팔며 휴갤을 하였다 하건데 2021.04.26 127
250 극악무도한 뉴비들을 진압하다 만뉴비의 공적이 되었으므로 2021.04.26 26
249 이에 블럭이라는 긴고주로 십만 팔천리의 고행을 겪게 하였다 한다. 2021.04.26 34
248 이에 거룩하신 달구께서는 탁을 파견하여 가로되 2021.04.26 39
247 "좆뉴비는 닥눈삼! 이는 십덕의 번영과 안녕을 위함" 이라 말씀 하시니 2021.04.26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