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범운영 1차 오픈했는데..

2020.02.23 11:41

그분 조회 수:70


이 노예새끼들은 왜 월요일에 보고 싶은 걸 금요일 저녁에 말하는건지


되도 않는 육갑질을 떨더라.


할애비 할매미부터 애미애비까지 쭈욱 노예라 노예 인생이 몸에 배어 주말에 쉬면 불안해서 그런듯




당연히 쌩까고 월요일에 물어보면 ? 할 시간이 없었잖아 병신들아? 라고 할거긴 한데


지금 그게 떠오르는거 자체가 좆같다



요약:


당당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