ㄳ25을 감상하고 감상문

2020.01.31 23:33

當_當 조회 수:76

방금 금성25에 들러 또다시 다채로운 빵과 음료를 감상하고 있던 도중


여대생으로 보이는 여대생 세마리가 나와 궤적을 공유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중 한년이 쨍그랑 한푼! 하면서 정체모를 하늘색 유리병의 중력가속도를 탐구하고야 말았고


바닥이 깨진유리와 하늘색 액체로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서


왕대두(신상품, http://www.noriter.com/index.php?document_srl=5345526&mid=board1 참조) 님과 다른


더욱 훈훈해보이는 남자사람이 "깬건 제가 치울게요 계산은 하셔야 해요"라며 훈훈하게 훈훈멘트를 날렸다는 것이다



나도 모름지기 손님인지라 계산대 앞에 줄을 섰은데


내 앞의 그 세마리은


1. 계산하는년 :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 내가 깨지 아니하였으므로 미안할거 없고 계산은 할게

2. 중간에 어정쩡년 : 얼굴에 뭐 어쩌라고? 라 써있음

3. 깬년 : 전화질. 민망함을 감추려는 억지전화임이 자명한데, 너는 남을 괴롭히는게 자랑할 건수니?


놀랍게도, 아무도 미안하다는 티조차 내지 않았던 것이다



훈편쟁이가 '가끔 저런 분들이 계신다'고 내게 말을 걸어왔고

나는 '제가 왜 빡이 치는지 모르겠'다고 답을 했고

훈편쟁이는 해탈의 'ㅋㅋㅋ'로 오히려 나으 빡침을 달래주고야 말았다



어맛! 아됫롤~이 떠오르는 밤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https://www.dogdrip.net/dogdrip/142145217 참조)


감자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7년 십덕 정모 개최 [12] 그분 2017.09.12 6533
공지 회원님들의 떨어진 십부심을 향상시켜 드리고자 문서 하나 공개합니다. [15] 그분 2013.07.06 286022
282983 사실 내일 시범운영 2차 오픈임 [1] update ㄲㅊ 2020.02.23 5
282982 어제 시범운영 1차 오픈했는데.. [5] updatefile 어머니 2020.02.23 6
282981 어제 시범운영 1차 오픈했는데.. [2] 그분 2020.02.23 9
282980 어제 시범운영 1차 오픈했는데.. [1] ㄲㅊ 2020.02.18 30
282979 여즘 WOW 하는 듕. [1] 횽들나라고 2020.02.14 59
282978 오늘 초콜릿받나요? [2] ㄲㅊ 2020.02.14 37
282977 잊고 있던게 생각나고 감상문. [2] file 어머니 2020.02.12 44
282976 백수가 되고 나서 감상문 [3] ㅅㄱㅁㅇ 2020.02.10 61
282975 런하신 프리개발자의 결함이 하나둘씩 [4] ㄲㅊ 2020.02.10 61
282974 월요일을 앞두고 감상문 [2] 그분 2020.02.09 44
282973 프리개발자가 런함 [4] ㄲㅊ 2020.02.03 66
282972 오랜만에 썰 하나 푼다 [2] 그분 2020.02.02 74
» ㄳ25을 감상하고 감상문 [2] 當_當 2020.01.31 76
282970 옛날 하드 뒤지다 이상한걸 발견함.jyp [4] file 어머니 2020.01.31 92
282969 윈도우10이 문제인가 [2] ㄲㅊ 2020.01.28 64
282968 하 요세 너무 피로함 [2] ㄲㅊ 2020.01.26 68
282967 자다가 잠이 안와서 감강문.jyp [1] file 어머니 2020.01.21 83
282966 퇴사를 앞두고 감상문 [2] ㅅㄱㅁㅇ 2020.01.19 85
282965 컨버젼스을 감상하고 감상문 [1] file 當_當 2020.01.19 51
282964 스시 감상문 [2] 에피 2020.01.18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