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25을 재감상하고 재감상문

2019.12.25 22:22

當_當 조회 수:497

1부 : http://www.noriter.com/index.php?document_srl=5345388



그래서 오늘은 단단하게 마음을 먹고 유리문을 열었은데

이름이


신상품

으로 바퀴어 있었던 것이다



굉장하게 복잡-미묘하였다 일단 낚인건 기분이 별로였으나

왕대두 님의 성함이 왕대두가 아니라는데 나름대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거니와


이게 본사 차원의 병짓인가 점장의 개짓인가 왕대두 신상품의 개인적 일탈인가 대단히 헷갈리고야 말았던 것이다



붓ㅅ산에서는 이딴 개그가 먹힌다는건가?

셔울턱별시 셔대문 충정로 걩기대학교 퍵섕교육원 옆 씨유의 김광운 알바님이 그리워지는 밤이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