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지르마스를 쇠고 감상문

2019.06.04 23:25

그분 조회 수:32

몽지르마스는 원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옴


그제 술먹고 졸라 아픈데 낮에 갑자기 찾아와서 아픈 몸을 이끌고 을지로 노가리골목에서 만남


■ 1차 - 을지로 노가리 골목( 안주 돈까스 ), 맥주


을지로3가역 근처에 내장 적출될 것 같은 골목으로 들어가보면 쌩뚱맞은 위치에 좆같이 많은 사람들이 앉아 맥주 마시는 걸 볼 수 있음. 가본 애들은 알겠지만 사람 진짜 좆같이 많음


편의점 테이블에 등받이 없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먹는데 맞은편 테이블의 대음* 구경할 수 있음.


■ 2차 - 대성식당 낙곱새, 소주


낙지 곱창 새우임. 매우 맛있음. 추가로 곱창이랑 스팸 사리도 먹음


■ 3차 - 광장시장 자매집 육회, 소주


여기서 끝냈어야 함


■ 4차 - 계동 치킨, 맥주


다음 날 몽지의 증언으로는 여기 간게 기억 안난다고 함.

시발 존나 아플거 같아서 3차까지만 먹고 가쟀는데 존나 슬픈 표정으로 한 잔만 더 먹자고 해서 갔는데 기억 못함


이 날 몽지 가방에 현찰로 600만원 가량이 있었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 600만원 들었는데 필름 끊기게 먹는 것도 용자 아님?


요약: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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