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10:04
식객민우 조회 수:72
창문 활짝 열어놓고 빗소리 들으면서 따뜻한 거 마시고 있으니까
행복하긴 한데 너무 행복해서 집 가고 싶다
2018.07.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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