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잌ㅋㅋㅋ2018.01.26 10:25 아시발 처음 내가 알았을 때만 해도 머장 5만원 였는데 그 때 백만원 어치만 사놨으면 매일 토요일로 살 수 있었는데 5만원도 아깝다고 누가 그딴걸 5만원씩이나 주고 사냐고 비웃었던 나를 찾아가서 뒷통수 존나 세게 후려치고 싶다 요약: 1500원까지 불었다가 800원 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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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잌ㅋㅋㅋ2018.01.26 10:25 아시발 처음 내가 알았을 때만 해도 머장 5만원 였는데 그 때 백만원 어치만 사놨으면 매일 토요일로 살 수 있었는데 5만원도 아깝다고 누가 그딴걸 5만원씩이나 주고 사냐고 비웃었던 나를 찾아가서 뒷통수 존나 세게 후려치고 싶다 요약: 1500원까지 불었다가 800원 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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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서 닥치고 비코사고 2017년말에 2300되면 뒤도보지말고 팔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