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좀 괜찮으신듯2016.11.29 21:24 쇄골뼈부러진거 수술하시고 갈비뼈 4개 나가시고 폐에 피까지 차서 좀 걱정했더니만 오늘 가서보니 괜찮으신듯,, 아 근데 주말에 시골가서 일해야할듯,, 미치겠군 피곤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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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좀 괜찮으신듯2016.11.29 21:24 쇄골뼈부러진거 수술하시고 갈비뼈 4개 나가시고 폐에 피까지 차서 좀 걱정했더니만 오늘 가서보니 괜찮으신듯,, 아 근데 주말에 시골가서 일해야할듯,, 미치겠군 피곤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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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쾌유를 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