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 쓴지 벌써 4개월 됐네
죽을만큼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노력했더니 운이 따랐는지 인생이 좀 폈다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다
좋은일 생긴만큼 또 안좋은 일이 있긴 했지만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좀 살만하네
끼적거릴 곳이 없어서 여기에 또 쓰고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