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다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삥뜯김2014.04.24 20:06 갑자기 밀치고선 옆에 앉더니 저거 써주심. 하루종일 독도 우리땅이라고 소리질렀더니 배고프다고 3천원 달라 하셨는데, 오천원짜리 밖에 없어서 오천원 드림. 뭔가 포스가 있어서 기분좋게 드렸는데.. 이거 뭐라고 쓴거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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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다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삥뜯김2014.04.24 20:06 갑자기 밀치고선 옆에 앉더니 저거 써주심. 하루종일 독도 우리땅이라고 소리질렀더니 배고프다고 3천원 달라 하셨는데, 오천원짜리 밖에 없어서 오천원 드림. 뭔가 포스가 있어서 기분좋게 드렸는데.. 이거 뭐라고 쓴거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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