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04:51
當_當 조회 수:276
가위바위보 게임은 재치와 지혜를 필요로 하는 게임이다. 그래서 상대방을 잘아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경쟁자의 게임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경쟁자가 무의식상태에서 승부수를 미리 짐작할 수 있는 행동들을 노출 할 수도 있으며,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승부수를 내는 패턴, 경향, 반복성을 통해 상대방의 승부 경향을 미리 알 수도 있다.
첫게임, 첫번째 승부에서 무엇을 내는 지가, 전체 게임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나머지 게임에서의 좋은 점수를 보장 받는다. 따라서 가위바위보가 가진 형태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경쟁자의 성향을 파악하라.바위: 바위를 내는 게이머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비쳐진다. 또한 가장 아무 노력 없이 내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처음에 바위를 내는 게이머는 무전략으로 운에 승부를 맡기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것 역시 치밀한 전략 중 하나일 수 도 있다는 것도 명심하라.보: 보는 가위바위보 셋 중 가장 도전적인 것이어서 첫게임 첫수로 가장 덜 나오는 승부수이다. 가위 : 가위를 첫 게임 첫수로 낼 때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것은, 많은 게이머들이 너무 일찍 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알고 있는 경험 많은 게이머는 쉽게 승리하기도 한다. 전략3 - 상대방의 손에 현혹되지 마라. 능숙한 가위바위보 게이머는 상대를 헷갈리게 하거나 속이기 위하여 그의 손동작들을 사용 한다. 능숙한 게이머는 실제로 가위를 내려고 할 때 게이머는 상대에게 자신이 주먹을 던질 것이다라고 믿도록 만들 수 있다. 1. 감추기 (Cloaking)감추기(cloaking)란 무엇을 낼지 감추기 위해 머뭇거리는 것을 말한다. 감추기는 “가위”나 “보”를 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게이머는 무엇을 내려는지 표시가 나나 지켜보기 위해 당신의 손을 볼 것 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의 손가락들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당신은 마치 “주먹”을 내려는 것처럼 상대편을 속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가위”를 감추는 것보다는 “보”를 속이는 것보다 더 효과 있다. 2. 슬쩍 보이기 (Shadowing)감추기 보다 한 단계 더 나은 기술은 슬쩍 보이기인데 이것은 어떤 것을 내려고 가장하다 마지막 순간에 다른 것으로 바꿔내는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조금 더 어렵고 실질적으로 세심한 주의를 요구합니다. 이 말은 마지막 순간이 언제였는가를 결정하는 것과 만일 네가 마지막 순간에 엉뚱한 것을 내거나 심판이 판단하기에 두 가지 형태의 모양으로 비쳐지면당신은 실격패를 당하게 될 수 도 있다. 당신이 슬쩍 보이기에 사용 할 수 있는 2가지 주요한 방법이 있다. 1번째는 경기 내내 단순히 당신의 손가락들을 씰룩씰룩 움직이는 것입니다. 손을 보는 상대편은 어떤 손가락을 움직이느냐에 따라 이것이 “가위”나 “보”를 내기 위한 전조라고 생각할 것이다. 2번째로 더 나은 방법은 승부 시 “가위” “바위” “보” 란 구령을 외치며 팔동작을 하는 동안 당신의 손 모양을 여러 모양으로 바꾸며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거나 정신을 산만하게 하여 결국에는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3. 무의식적 표출 (Smoothing Tells)tells는 게이머가 무의식적으로 무엇을 낼지를 상대에게 드러내 보이는 행동을 말한다. 그래서 손을 주의깊게 살피는 게이머가 생기지만 tells는 항상 손으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얼굴이나 입술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1923년 경기에서 어떤 게이머는 “바위”를 내기 전에 항상 발바닥을 땅에 두드리는 경향이 있었다. 노련한 게이머는 자신의 tells를 찾고 억누르는 것을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쓰며 이 때 트레이너들의 도움도 받는다. 이는 끝나지 않는 훈련인데 그 이유는 한 tell을 억누르다 보면 다른 tell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4.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무의식적 표출 (Broadcasting False Tells)물론 당신이 tells을 억제한다는 것은 다른 tells을 일부러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강도 높은 구성과 집중을 요한다. 이 거짓 tells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당신이 만들어낸 거짓 tells을 알아차리기 위한 충분한 시간 동안 보여줘야 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순간에 그 패턴을 깨고 승리하기 위해 노림수를 던진다. 이것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거짓 tells로 겨우 한 점만 이기고 그 전에 몇 점을 진다면 그 것은 아무 소용없는 짓이다. 전략4 - 무엇을 낼 것인가를 정하라.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무엇을 낼지 정해야 한다. 이 문제가 가위바위보 경기에서 가장 많이 논의 되고 있으며, 또한 당신의 전략의 기본이 되기도 한다. 당신은 무엇을 낼 것인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1. 마구잡이 전략(Chaos Play)카오스 전략에 심취한 게이머들은 무얼 낼지를 마구 잡이로 정하라고 말한다. 상대는 당신 자신도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무작위로 내는 적을 이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당신도 한번에 33%가 되는 범위에서 무작위로 내는 것이 다. 이 전략의 비평가들은 무작위로 내는 것은 없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무얼 낼지 결정할 때 충동과 성향을 사용한다.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고정되고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간다고 주장한다. 최근에는 이 카오스 전략을 추종하는 게이머의 수가 감소되는데 이것은 대회에서 무의식적으로 운에 맞기는 것도 보다는 전략을 수립하여 대회에 임하였을 때가 승리의 확률이 높다는 것이 알려 졌기 때문이다. 2. 초반 첫수 전략 (Gambit Play)초반 첫수 전략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승부의 돌파구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초반 첫수 전략(GAMBIT)이란 게이머가 미리 가위 바위 보를 시합 전에 전략적으로 순서를 정해그 계획된 순서에 의해 연속해서 승부수를 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낼까를 미리 정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표정이나, 몸동작, 손동작을 통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의 승부수를 짐작할 수 있는 힌트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 게이머가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할 때 반사적으로 바꾸는 것을 방지해준다. Gambit Play는 Beyond Gambits, Chain Gambits, Combination Moves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략5 - 가위바위보 중 하나를 버려라. (Exclusion Strategies) 게임에서 가위바위보 중 하나를 제외하는 전략은 최근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위”를 제외시키는 게이머는 “가위”와 “보”만 낸다. 겉으로는 상대에게 큰 이익이 되는 것 같아 보인다. 바위를 안 내므로 게이머는 가위에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상대편 게이머들은 대부분들은 자신의 전략에 집중하느라 상대방이 “바위”를 한번도 내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와 같은 더 효과 적이라는 통계는 아직까지는 나오고 있지 않다. 전략6 -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내도록 유도하라. (Meta-Strategies) 메타 전략(Meta-strategies)는 당신이 무엇을 낼지를 결정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메타 전략은 당신이 상대가 무엇을 낼지를 당신이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Meta-strategies는 해변가의 모래만큼이나 다양하지만 그래도 이 두가지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 첫째는 만일 당신이 상대를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믿게 만든다면, 당신은 상대 에게 당신이 바라는 데로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실제 게임 전 대화에서, 혹은 게임 중의 상대를 조롱하는 말 등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그 누구도 경기 내내 침묵하라고 는 안 했으니까.Meta-strategies의 두 번째 원칙은 만일 네가 상대를 반응하게 만들 수 있다면(즉, 자극 받았다면), 게임을 잘 풀 수가 있다. 많은 선수들이 화나거나 좌절하거나 두렵거나 혼란스러울 경우 종종 자신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버릇이나 전략에 빠져들기 쉽다.만일 상대가 당신이 무엇을 낼지 알았을 때 Meta-strategies는 무섭게 맞불을 놓을 수 있다. 당신이 한 번도 이 전략을 사용 안 해서 상대가 게임을 맘대로 하게 만든 것은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다. 훌륭한 게이머들은 새로운 Meta-strategies를 만들고 연마하는 것에 훈련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행해진 메타전략(Meta-strategies)의 예를 들어보겠다. 1) Old Hat이것은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메타 전략 중의 하나이다. 이것의 효과는 미미한데 이는 거의 모든 게이머들이 요즘에는 이것이 모든 Meta-strategies의 기본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OLD HAT의 목표는 상대에게 열등하다는 기분이 들게 하거나 혹은 협박을 해서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은 다음 과 같이 행해진다. 1-1) 난, 당신이 다음에 무엇을 낼 지 알고 있지!!!1-2) 주먹? 솔직히 보를 안 내서 놀랐는걸!!1-3) 이 번엔 내기 전에 생각 좀 해라!!!!1-4) 나한테 연달아 바위 3번은 안 내는 것이 좋을 꺼다, 만약 상대를 화나게 하였거나, 혹은 좌절 시켰다면 이제 당신은 상대가 게임을 반사적으로 하게 만들어서 그 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Crystal Ball이 전략은 또다른 메타 전략 중의 하나로, 상대를 헷갈리게 하거나 상대의 전략을 틀어지게 만드는 계략이다. 이 전략은 OL HAT처럼, 간단하며 오랜 사용으로 입증된 전략이다.이 전략의 주된 내용은 상대에게 상대가 무엇을 낼지를 말하는 것이다.2-1) 또 가위 내려고? 그지? 만일 상대가 이런 계략에 익숙지 않다면 그는 가위를 내지 않을 겁이다. 그 말은 보를 내도 안전하다는 뜻이다. 3) Rustyrusty 전략은 상대 게이머에게 당신이 연습을 못했다고 말해서 자신의 패배를 예견한다. 이는 상대의 경계심을 풀게 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쓸데없는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허나, 이 기술이 실제 경기에서 확실한 효과를 내지는 못하나 아직도 몇몇 선수들은 이 기술을 자신의 레파토리로 삼는다. 전략7 - 상대방의 전략을 간파하라. (Probing Your Opponent) 상대를 대면 했을 때 당신은 “3판 2선승제/1세트” 게임으로 진행할 것인가, “3판 2선승제 /3세트” 게임으로 경기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한 번에 끝낼 건가, 혹은 장기로 갈 것인 가. 짧은 경기에서는 가장 좋은 전략 혹은 gambit을 정한 후 그 것을 고수해라. 장기전일 경우는 너는 상대를 살필 필요가 있다. 많은 게이머들은 몇 개의 두드러진 전략을 정해서 연습한다. 따라서 5-6번 내고 나면 상대가 어떤 전략을 쓰는 줄 알게 되므로 네가 어떤 전략으로 맞서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많은 게이머들은 처음 3번에서 10번 까지 낼 순서를 정한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전체 전략과는 상관없는 것들이다. 이와 같은 opening은 상대가 어떤 전략을 쓰는 줄 알기 위한 것일 뿐이다. 전략8 -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라, 물론 후수 역시 생각해 둬라 (The Backup Plan) 어라, 안 먹히네. 상대가 너의 전략을 간파하고 점점 네 점수가 뒤로 처진다고 놀라지 마라. 당신은 후수계획(보충 계획:)이 있잖은가!!! 가장 좋은 전략은 몇 개의 독립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어떤 전략은 희안 하게도 한 상대 에게는 이길 수 있고 다른 상대에게는 참패 할 수도 있다. 언제 전략을 바꿔야 할 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심지어 네가 연달아 3-4번 졌어도 상대는 아직도 네가 무엇을 낼지 모른다. 그러나 경험과 연습으로 상대가 너의 전략을 알아챘을 때도 너는 능숙히 이겨나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전략9 - 변화무쌍하라 (Keeping it Varied) 전략을 만들고 그 전략을 연습하는데, 자신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멈추지 마라. 상대는 당신이 상대를 자세히 연구하는 것 만큼 상대도 당신을 연구한다. 그 어떤 전략도 네가 만일 너무 자주 반복한다면, 아무리 복잡해도 들킬 수가 있다. 바꾸고, 응용하고, 새로운 시도로 오래된 전략들은 대체하라. 항상 새로운 방법을 쓰면 상대는 끝까지 당신이 뭘 낼지 추측 밖 에 못할 것이다. 전략10 - 정신감응을 활용하라 (Mystical Schools 주장) 가위바위보 전략을 연구하는 학파중 신비학파가 있다. 이 학파는 게이머들이 무엇을 낼지 결정하는 것을 내면의 힘, 더 큰 힘, 정신감응의 예감에 기초하여 정하라고 가르친다.이런 방법은 개개인에 따라 너무 다양하고, 그로 인해 결과도 복잡하므로 이것에 관해서 더 이상 논하지 않겠다, 하지만 가위바위보대회의 고수들중 일부는 이학파의 주장에 적극 동의 하는 경우도 있다.
능숙한 가위바위보 게이머는 상대를 헷갈리게 하거나 속이기 위하여 그의 손동작들을 사용 한다. 능숙한 게이머는 실제로 가위를 내려고 할 때 게이머는 상대에게 자신이 주먹을 던질 것이다라고 믿도록 만들 수 있다. 1. 감추기 (Cloaking)감추기(cloaking)란 무엇을 낼지 감추기 위해 머뭇거리는 것을 말한다. 감추기는 “가위”나 “보”를 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게이머는 무엇을 내려는지 표시가 나나 지켜보기 위해 당신의 손을 볼 것 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의 손가락들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당신은 마치 “주먹”을 내려는 것처럼 상대편을 속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가위”를 감추는 것보다는 “보”를 속이는 것보다 더 효과 있다. 2. 슬쩍 보이기 (Shadowing)감추기 보다 한 단계 더 나은 기술은 슬쩍 보이기인데 이것은 어떤 것을 내려고 가장하다 마지막 순간에 다른 것으로 바꿔내는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조금 더 어렵고 실질적으로 세심한 주의를 요구합니다. 이 말은 마지막 순간이 언제였는가를 결정하는 것과 만일 네가 마지막 순간에 엉뚱한 것을 내거나 심판이 판단하기에 두 가지 형태의 모양으로 비쳐지면당신은 실격패를 당하게 될 수 도 있다. 당신이 슬쩍 보이기에 사용 할 수 있는 2가지 주요한 방법이 있다. 1번째는 경기 내내 단순히 당신의 손가락들을 씰룩씰룩 움직이는 것입니다. 손을 보는 상대편은 어떤 손가락을 움직이느냐에 따라 이것이 “가위”나 “보”를 내기 위한 전조라고 생각할 것이다. 2번째로 더 나은 방법은 승부 시 “가위” “바위” “보” 란 구령을 외치며 팔동작을 하는 동안 당신의 손 모양을 여러 모양으로 바꾸며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거나 정신을 산만하게 하여 결국에는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3. 무의식적 표출 (Smoothing Tells)tells는 게이머가 무의식적으로 무엇을 낼지를 상대에게 드러내 보이는 행동을 말한다. 그래서 손을 주의깊게 살피는 게이머가 생기지만 tells는 항상 손으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얼굴이나 입술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1923년 경기에서 어떤 게이머는 “바위”를 내기 전에 항상 발바닥을 땅에 두드리는 경향이 있었다. 노련한 게이머는 자신의 tells를 찾고 억누르는 것을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쓰며 이 때 트레이너들의 도움도 받는다. 이는 끝나지 않는 훈련인데 그 이유는 한 tell을 억누르다 보면 다른 tell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4.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무의식적 표출 (Broadcasting False Tells)물론 당신이 tells을 억제한다는 것은 다른 tells을 일부러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강도 높은 구성과 집중을 요한다. 이 거짓 tells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당신이 만들어낸 거짓 tells을 알아차리기 위한 충분한 시간 동안 보여줘야 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순간에 그 패턴을 깨고 승리하기 위해 노림수를 던진다. 이것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거짓 tells로 겨우 한 점만 이기고 그 전에 몇 점을 진다면 그 것은 아무 소용없는 짓이다.
1. 감추기 (Cloaking)감추기(cloaking)란 무엇을 낼지 감추기 위해 머뭇거리는 것을 말한다. 감추기는 “가위”나 “보”를 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게이머는 무엇을 내려는지 표시가 나나 지켜보기 위해 당신의 손을 볼 것 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의 손가락들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당신은 마치 “주먹”을 내려는 것처럼 상대편을 속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가위”를 감추는 것보다는 “보”를 속이는 것보다 더 효과 있다. 2. 슬쩍 보이기 (Shadowing)감추기 보다 한 단계 더 나은 기술은 슬쩍 보이기인데 이것은 어떤 것을 내려고 가장하다 마지막 순간에 다른 것으로 바꿔내는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조금 더 어렵고 실질적으로 세심한 주의를 요구합니다. 이 말은 마지막 순간이 언제였는가를 결정하는 것과 만일 네가 마지막 순간에 엉뚱한 것을 내거나 심판이 판단하기에 두 가지 형태의 모양으로 비쳐지면당신은 실격패를 당하게 될 수 도 있다. 당신이 슬쩍 보이기에 사용 할 수 있는 2가지 주요한 방법이 있다. 1번째는 경기 내내 단순히 당신의 손가락들을 씰룩씰룩 움직이는 것입니다. 손을 보는 상대편은 어떤 손가락을 움직이느냐에 따라 이것이 “가위”나 “보”를 내기 위한 전조라고 생각할 것이다. 2번째로 더 나은 방법은 승부 시 “가위” “바위” “보” 란 구령을 외치며 팔동작을 하는 동안 당신의 손 모양을 여러 모양으로 바꾸며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거나 정신을 산만하게 하여 결국에는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3. 무의식적 표출 (Smoothing Tells)tells는 게이머가 무의식적으로 무엇을 낼지를 상대에게 드러내 보이는 행동을 말한다. 그래서 손을 주의깊게 살피는 게이머가 생기지만 tells는 항상 손으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얼굴이나 입술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1923년 경기에서 어떤 게이머는 “바위”를 내기 전에 항상 발바닥을 땅에 두드리는 경향이 있었다. 노련한 게이머는 자신의 tells를 찾고 억누르는 것을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쓰며 이 때 트레이너들의 도움도 받는다. 이는 끝나지 않는 훈련인데 그 이유는 한 tell을 억누르다 보면 다른 tell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4.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무의식적 표출 (Broadcasting False Tells)물론 당신이 tells을 억제한다는 것은 다른 tells을 일부러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강도 높은 구성과 집중을 요한다. 이 거짓 tells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당신이 만들어낸 거짓 tells을 알아차리기 위한 충분한 시간 동안 보여줘야 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순간에 그 패턴을 깨고 승리하기 위해 노림수를 던진다. 이것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거짓 tells로 겨우 한 점만 이기고 그 전에 몇 점을 진다면 그 것은 아무 소용없는 짓이다.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무엇을 낼지 정해야 한다. 이 문제가 가위바위보 경기에서 가장 많이 논의 되고 있으며, 또한 당신의 전략의 기본이 되기도 한다. 당신은 무엇을 낼 것인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1. 마구잡이 전략(Chaos Play)카오스 전략에 심취한 게이머들은 무얼 낼지를 마구 잡이로 정하라고 말한다. 상대는 당신 자신도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무작위로 내는 적을 이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당신도 한번에 33%가 되는 범위에서 무작위로 내는 것이 다. 이 전략의 비평가들은 무작위로 내는 것은 없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무얼 낼지 결정할 때 충동과 성향을 사용한다.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고정되고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간다고 주장한다. 최근에는 이 카오스 전략을 추종하는 게이머의 수가 감소되는데 이것은 대회에서 무의식적으로 운에 맞기는 것도 보다는 전략을 수립하여 대회에 임하였을 때가 승리의 확률이 높다는 것이 알려 졌기 때문이다. 2. 초반 첫수 전략 (Gambit Play)초반 첫수 전략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승부의 돌파구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초반 첫수 전략(GAMBIT)이란 게이머가 미리 가위 바위 보를 시합 전에 전략적으로 순서를 정해그 계획된 순서에 의해 연속해서 승부수를 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낼까를 미리 정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표정이나, 몸동작, 손동작을 통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의 승부수를 짐작할 수 있는 힌트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 게이머가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할 때 반사적으로 바꾸는 것을 방지해준다. Gambit Play는 Beyond Gambits, Chain Gambits, Combination Moves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1. 마구잡이 전략(Chaos Play)카오스 전략에 심취한 게이머들은 무얼 낼지를 마구 잡이로 정하라고 말한다. 상대는 당신 자신도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무작위로 내는 적을 이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당신도 한번에 33%가 되는 범위에서 무작위로 내는 것이 다. 이 전략의 비평가들은 무작위로 내는 것은 없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무얼 낼지 결정할 때 충동과 성향을 사용한다.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고정되고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간다고 주장한다. 최근에는 이 카오스 전략을 추종하는 게이머의 수가 감소되는데 이것은 대회에서 무의식적으로 운에 맞기는 것도 보다는 전략을 수립하여 대회에 임하였을 때가 승리의 확률이 높다는 것이 알려 졌기 때문이다. 2. 초반 첫수 전략 (Gambit Play)초반 첫수 전략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승부의 돌파구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초반 첫수 전략(GAMBIT)이란 게이머가 미리 가위 바위 보를 시합 전에 전략적으로 순서를 정해그 계획된 순서에 의해 연속해서 승부수를 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낼까를 미리 정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표정이나, 몸동작, 손동작을 통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의 승부수를 짐작할 수 있는 힌트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 게이머가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할 때 반사적으로 바꾸는 것을 방지해준다. Gambit Play는 Beyond Gambits, Chain Gambits, Combination Moves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게임에서 가위바위보 중 하나를 제외하는 전략은 최근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위”를 제외시키는 게이머는 “가위”와 “보”만 낸다. 겉으로는 상대에게 큰 이익이 되는 것 같아 보인다. 바위를 안 내므로 게이머는 가위에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상대편 게이머들은 대부분들은 자신의 전략에 집중하느라 상대방이 “바위”를 한번도 내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와 같은 더 효과 적이라는 통계는 아직까지는 나오고 있지 않다.
메타 전략(Meta-strategies)는 당신이 무엇을 낼지를 결정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메타 전략은 당신이 상대가 무엇을 낼지를 당신이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Meta-strategies는 해변가의 모래만큼이나 다양하지만 그래도 이 두가지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 첫째는 만일 당신이 상대를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믿게 만든다면, 당신은 상대 에게 당신이 바라는 데로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실제 게임 전 대화에서, 혹은 게임 중의 상대를 조롱하는 말 등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그 누구도 경기 내내 침묵하라고 는 안 했으니까.Meta-strategies의 두 번째 원칙은 만일 네가 상대를 반응하게 만들 수 있다면(즉, 자극 받았다면), 게임을 잘 풀 수가 있다. 많은 선수들이 화나거나 좌절하거나 두렵거나 혼란스러울 경우 종종 자신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버릇이나 전략에 빠져들기 쉽다.만일 상대가 당신이 무엇을 낼지 알았을 때 Meta-strategies는 무섭게 맞불을 놓을 수 있다. 당신이 한 번도 이 전략을 사용 안 해서 상대가 게임을 맘대로 하게 만든 것은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다. 훌륭한 게이머들은 새로운 Meta-strategies를 만들고 연마하는 것에 훈련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행해진 메타전략(Meta-strategies)의 예를 들어보겠다. 1) Old Hat이것은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메타 전략 중의 하나이다. 이것의 효과는 미미한데 이는 거의 모든 게이머들이 요즘에는 이것이 모든 Meta-strategies의 기본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OLD HAT의 목표는 상대에게 열등하다는 기분이 들게 하거나 혹은 협박을 해서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은 다음 과 같이 행해진다. 1-1) 난, 당신이 다음에 무엇을 낼 지 알고 있지!!!1-2) 주먹? 솔직히 보를 안 내서 놀랐는걸!!1-3) 이 번엔 내기 전에 생각 좀 해라!!!!1-4) 나한테 연달아 바위 3번은 안 내는 것이 좋을 꺼다, 만약 상대를 화나게 하였거나, 혹은 좌절 시켰다면 이제 당신은 상대가 게임을 반사적으로 하게 만들어서 그 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Crystal Ball이 전략은 또다른 메타 전략 중의 하나로, 상대를 헷갈리게 하거나 상대의 전략을 틀어지게 만드는 계략이다. 이 전략은 OL HAT처럼, 간단하며 오랜 사용으로 입증된 전략이다.이 전략의 주된 내용은 상대에게 상대가 무엇을 낼지를 말하는 것이다.2-1) 또 가위 내려고? 그지? 만일 상대가 이런 계략에 익숙지 않다면 그는 가위를 내지 않을 겁이다. 그 말은 보를 내도 안전하다는 뜻이다. 3) Rustyrusty 전략은 상대 게이머에게 당신이 연습을 못했다고 말해서 자신의 패배를 예견한다. 이는 상대의 경계심을 풀게 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쓸데없는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허나, 이 기술이 실제 경기에서 확실한 효과를 내지는 못하나 아직도 몇몇 선수들은 이 기술을 자신의 레파토리로 삼는다.
1) Old Hat이것은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메타 전략 중의 하나이다. 이것의 효과는 미미한데 이는 거의 모든 게이머들이 요즘에는 이것이 모든 Meta-strategies의 기본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OLD HAT의 목표는 상대에게 열등하다는 기분이 들게 하거나 혹은 협박을 해서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은 다음 과 같이 행해진다. 1-1) 난, 당신이 다음에 무엇을 낼 지 알고 있지!!!1-2) 주먹? 솔직히 보를 안 내서 놀랐는걸!!1-3) 이 번엔 내기 전에 생각 좀 해라!!!!1-4) 나한테 연달아 바위 3번은 안 내는 것이 좋을 꺼다, 만약 상대를 화나게 하였거나, 혹은 좌절 시켰다면 이제 당신은 상대가 게임을 반사적으로 하게 만들어서 그 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Crystal Ball이 전략은 또다른 메타 전략 중의 하나로, 상대를 헷갈리게 하거나 상대의 전략을 틀어지게 만드는 계략이다. 이 전략은 OL HAT처럼, 간단하며 오랜 사용으로 입증된 전략이다.이 전략의 주된 내용은 상대에게 상대가 무엇을 낼지를 말하는 것이다.2-1) 또 가위 내려고? 그지? 만일 상대가 이런 계략에 익숙지 않다면 그는 가위를 내지 않을 겁이다. 그 말은 보를 내도 안전하다는 뜻이다. 3) Rustyrusty 전략은 상대 게이머에게 당신이 연습을 못했다고 말해서 자신의 패배를 예견한다. 이는 상대의 경계심을 풀게 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쓸데없는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허나, 이 기술이 실제 경기에서 확실한 효과를 내지는 못하나 아직도 몇몇 선수들은 이 기술을 자신의 레파토리로 삼는다.
상대를 대면 했을 때 당신은 “3판 2선승제/1세트” 게임으로 진행할 것인가, “3판 2선승제 /3세트” 게임으로 경기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한 번에 끝낼 건가, 혹은 장기로 갈 것인 가. 짧은 경기에서는 가장 좋은 전략 혹은 gambit을 정한 후 그 것을 고수해라. 장기전일 경우는 너는 상대를 살필 필요가 있다. 많은 게이머들은 몇 개의 두드러진 전략을 정해서 연습한다. 따라서 5-6번 내고 나면 상대가 어떤 전략을 쓰는 줄 알게 되므로 네가 어떤 전략으로 맞서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많은 게이머들은 처음 3번에서 10번 까지 낼 순서를 정한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전체 전략과는 상관없는 것들이다. 이와 같은 opening은 상대가 어떤 전략을 쓰는 줄 알기 위한 것일 뿐이다.
어라, 안 먹히네. 상대가 너의 전략을 간파하고 점점 네 점수가 뒤로 처진다고 놀라지 마라. 당신은 후수계획(보충 계획:)이 있잖은가!!! 가장 좋은 전략은 몇 개의 독립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어떤 전략은 희안 하게도 한 상대 에게는 이길 수 있고 다른 상대에게는 참패 할 수도 있다. 언제 전략을 바꿔야 할 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심지어 네가 연달아 3-4번 졌어도 상대는 아직도 네가 무엇을 낼지 모른다. 그러나 경험과 연습으로 상대가 너의 전략을 알아챘을 때도 너는 능숙히 이겨나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전략을 만들고 그 전략을 연습하는데, 자신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멈추지 마라. 상대는 당신이 상대를 자세히 연구하는 것 만큼 상대도 당신을 연구한다. 그 어떤 전략도 네가 만일 너무 자주 반복한다면, 아무리 복잡해도 들킬 수가 있다. 바꾸고, 응용하고, 새로운 시도로 오래된 전략들은 대체하라. 항상 새로운 방법을 쓰면 상대는 끝까지 당신이 뭘 낼지 추측 밖 에 못할 것이다.
가위바위보 전략을 연구하는 학파중 신비학파가 있다. 이 학파는 게이머들이 무엇을 낼지 결정하는 것을 내면의 힘, 더 큰 힘, 정신감응의 예감에 기초하여 정하라고 가르친다.이런 방법은 개개인에 따라 너무 다양하고, 그로 인해 결과도 복잡하므로 이것에 관해서 더 이상 논하지 않겠다, 하지만 가위바위보대회의 고수들중 일부는 이학파의 주장에 적극 동의 하는 경우도 있다.
잘 보고 이기는 병신이 되거라
댓글
2012.08.09 05:03
좋은글이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2018.04.15 21:57
rkdnlqkdnlqh gksms rltnfdmf wkf dkfrh rPtlspdy. ghrtl rkdnlqkdnlqh wjsansrk?zz
댓글 수정... 삭제
2018.04.15 21:59
위 ...님의 글을 해석하면 가위보 하는 방법을 잘 아시네요. 혹시 가위바위보 전문가?ㅋㅋ
2018.04.15 22:00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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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이기는 병신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