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13:56
218 조회 수:4824
20대 男, 귀갓길 초등학생 집까지 따라가…'충격'
http://www.ytn.co.kr/_ln/0103_201207252155341271
바지도 못올리고 도망갔단다..
이건 제대로 정신병자 같다...
비명듣고 엄마가 나올정도면,
문앞에서 벗은거냐..ㅡㅡ?
성범죄에 관해 처벌을 강화해야 줄어 들려나??
근데 나 지금 시간에 왜이러고 있니..
2012.07.26 16:41
댓글
2012.07.26 16:44
저딴데 돈들여서 뭐함. 오함마 하나면 됨
2012.07.27 00:50
그분말에 동감.
화학적 거세. 돈 열라 든다.
그냥 자르자!ㅋㅋㅋㅋㅋㅋ
2013.02.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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